교차접종 안전상 괜찮을까?

오늘은 코로나 백신 교차접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코로나를 치료하기 위한 여러가지 백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백신들 보통 2차 접종까지 해야 합니다. 이르면 7월부터 교차접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같은 백신을 맞는것보다 빠른 백신을 맞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는것 아니냐는 우려의 말들과 지금으로서 최선의 판단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교차접종

교차 접종이란?

교차접종이라는 것은 1차 백신과 2차 백신을 다르게 접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상자는?

교차접종 대상자는 4월 ~ 5월 8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로 접종한 돌봄 종사자, 의원/약국 종사자,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 및 만성 신장질환자 76만명입니다.

60세 이상 일반 국민은 5월 10일부터 백신접종 사전 예약시스템이 시행된 만큼 7월 교차접종 대상자에서는 제외됩니다.

교차접종의 이유는?

교차접종은 7월달 한시적으로 진행됩니다. 그 이유로는 코백스를 통해 전달받기로 한 83만 도즈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도입시기가 7월 이후로 연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쟁점은?

정부에서는 백신 물량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교차접종을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교차접종이 안전하다고 나온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교차접종을 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3분기 백신접종 계획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정부에서도 교차접종 안정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교차접종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었습니다. 해외 연구결과도 제각각입니다. 어느 나라는 괜찮다고 하고, 또 다른 나라는 부작용이 생겼다고도 합니다. 장기적인 연구결과가 없기 때문에 안전성의 우려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맞아야하나?

제한된 백신 생산량을 보았을 때 교차접종은 시간문제 였습니다. 한 가지 백신을 3번까지 맞는건 물량 수급에도 큰 차질이 있었습니다. 이번 7월 교차접종을 시작으로 별 문제가 없으면 이를 기회삼아 교차접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교차접종으로 백신에 대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최근 노령층을 대상으로 화이자 1차 접종이 시작된 후 2차 물량이 확보되지 않아 한동안 노령층에 대한 화이자 접종이 중지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현재 같은 백신으로 2차 접종까지 하는 것이 방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접종자의 백신 물량을 고려하여 화이자 백신이 부족할 경우에는 2차 접종 백신의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접종자를 늘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교차접종이 가능해진다면, 어느 하나의 백신만을 기다리지 않고 수급이 제일 빠른 백신을 확보하여 신규 접종자 및 기 접종자에 대해서 유동성이 생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교차접종은 안정상의 문제가 없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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